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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2009.05.08 09:00



블로거들의 의사소통 수단 - 댓글

현재 블로그를 통한 토론이나 의견교환(?) 등은 거의다 댓글로 이루어진다고 볼 수 있을겁니다. 물론 트랙백도 있고 방명록도 있으며, 좀 더 넓게 보면 이메일이나 휴대전화까지 그 영역을 넓힐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역시 댓글이 일등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분의 블로거들은 자신의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 대해서 답글을 다는것을 의무적(?)[각주:1]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해준것에 대한 고마움, 댓글을 달아준것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소통을 위해서 그렇게 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럼 댓글에 대한 답글은?

다른 의견을 가지신 분들도 많겠지만 저는 일차적으로 블로거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블로그에 달리는 댓글에 대해 무조건 답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통의 장 - 블로그)

물론 방문자가 많고 그로 인해 댓글도 많이 달리는 블로그의 주인장들은 일일이 다 댓글을 달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블로그를 방문한 다른 블로거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그리고 소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라라윈님 같은 경우도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많은 댓글을 남기지만 그 댓글들에 대해 늦더라도 다 답글을 달아드린다는 정책(?)을 정하고 계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댓글에 답글이 달리지 않는다면?

위에서 댓글에 대한 답글은 소통을 의미한다고 얘기했습니다. 즉, 댓글에 대한 답글이 없다면 그 블로그와의 소통은 불가능할꺼라 생각합니다. 혼자만 허공에 대고 소리를 치는 경우이겠지요. ^^;;

그래서 저는 댓글에 대한 답글이 없는 경우에는 그 블로그에 점점 방문을 하지 않게됩니다. 한두번이야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횟수가 많아진다면 구독해지 버튼으로 마우스포인터가 향하게 되더군요.

특히 기업블로그나 공식블로그 같은 경우에는 단순히 그 블로그에 대한 구독해지 뿐만 아니라 그 기업 자체 이미지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은 뻔한 사실일것입니다.


마무리

블로그를 하는 목적은 다들 다르겠지만... 블로그라는 같은 틀 안에 함께하고 있기에 블로거들끼리 많은 대화와 소통이 필요할꺼 같습니다. 그 첫걸음이 댓글이고, 그 두 번째 걸음이 댓글에 대한 답글이 될 수도 있겠지요. ^^

이 글을 통해 저 스스로도 앞으로도 답글은 꼭 해야겠다는 다짐과 이런저런 핑계로 많은 분들을 찾아 뵙고 댓글을 통해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한 반성을 함께 느끼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댓글과 답글로 자주자주 뵙겠습니다. ^^


덧)
네... 그렇습니다...
저 글 남기고 답글 못 받아서 서러워하고 있습니다. ㅠㅠ

  1. 의무적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소통을 하려고 노력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 [본문으로]

초보유저 블로그 , , ,


  1. 캬..
    상준씨글은 언제봐도 정성있고 논리정연하네요.
    차근차근 잘읽어보고 느끼고 갑니다.^^

  2. 그렇게 띄워주시면...
    저 진짜인줄 압니다. ^^

  3. 포스팅을 쭉~ 읽어봤는데요. 글을 깔끔하고 담백하게 쓰시는거 같네요~

  4. 더 없이 좋은 칭찬에 몸둘바를 ^^;;

    정말 감사합니다!! ^^

  5. 댓글에 대한 우리들의 자세...^^
    잘 읽었어요...
    앞으로 블로깅에 대한 글을 쓰실 건가봐요...^^

  6. 아직 딱 마음 먹고 블로깅에 관한 글을 써야지~
    라고 정한건 아니에요. ^^;;
    쓰다보니 우연찮게... ㅎㅎㅎ

    빨리 주제를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ㅠㅠ

  7. 댓글이 친목도모와 소통의 측면때문인지,
    댓글에 답글이 없으면 가끔 서운해질 때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저도 답글 못 달 때도 꽤 있어서 찔리네요....^^;;;; )

  8. 많이 서운해요. ㅠㅠ

    라라윈님은 많은 댓글에도 불구하고 늦게라도 달아주시니까
    전혀 서운하지 않습니다. ^^

  9. 정리 안해 놓고도.... 제 글을 비춰 겸손까지... ^^

    홍홍홍~

    트랙백 달아 놓으신걸 이제서야 눈치채고 와서는 댓글을 남김니다.ㅡ.ㅡ;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강팀장님에게 비한다면... 아직 멀었지요 ㅠㅠ

    강팀장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11. 답글 많이 달린곳은 언뜻보면 트위터하고도 풍경이 비슷해염

  12. Hi, nice diary you have got shared some sensible thoughts its been a expertise reading your diary. Hope to own a lot of from you.